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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도부터 일본 홋카이도, 한국말로 읽으면 북해도라는 지역에서 4년간 유학을 한 적이 있습니다. 그 때는 환율도 1400~1500원 정도로 기억합니다. 상당히 높은 환율로 인해서 한국에서 용돈을 받으면 항상 모자랐던 기억이 있습니다. 지금은 1000원대로 그때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편이더라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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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도부터 일본 홋카이도, 한국말로 읽으면 북해도라는 지역에서 4년간 유학을 한 적이 있습니다. 그 때는 환율도 1400~1500원 정도로 기억합니다. 상당히 높은 환율로 인해서 한국에서 용돈을 받으면 항상 모자랐던 기억이 있습니다. 지금은 1000원대로 그때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편이더라구요